[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6년 1월 첫째주(1월4일~1월8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6130억원 감소한 총 3건(7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00억원, 보증사채 25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차환자금 450억원, 운영자금 300억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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