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협정 폐기촉구 대학생들이 3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부근에서 밤샘 농성을 갖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한일협상이 할머니들의 요구가 반영안되고 명예가 지켜진 합의가 아니다"라며 한일협정 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5.12.31 08: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협정 폐기촉구 대학생들이 3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부근에서 밤샘 농성을 갖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한일협상이 할머니들의 요구가 반영안되고 명예가 지켜진 합의가 아니다"라며 한일협정 폐기를 주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