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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립군 의상을 입은 청년예술가들과 평화나비네트워크 소속 대학생들이 평화의 소녀상 곁을 지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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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2.30 15:0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립군 의상을 입은 청년예술가들과 평화나비네트워크 소속 대학생들이 평화의 소녀상 곁을 지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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