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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SNS 계정을 통해 모델 이리나 이바노바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 이바노바는 알몸에 민소매 티셔츠만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터질듯 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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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30 08:32
수정2015.12.30 08:54
사진 속 이리나 이바노바는 알몸에 민소매 티셔츠만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터질듯 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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