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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출신 글래머 모델 데미 로즈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로즈는 복근을 드러낸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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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30 08:30
수정2015.12.30 08:54
사진 속 데미 로즈는 복근을 드러낸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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