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세무학회는 26일 더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한국세무학회 후원감사송년회·시상식에서 임환수 국세청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무학의 학술과 학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임 청장을 포함해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과 박형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허동훈 한국지방세연구원장,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장, 백운찬 한국세무학회장,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대표,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 서진석 한영회계법인 대표, 이정희 안진회계법인대표, 김영무 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 소순무 법무법인율촌 대표 등이 감사장을 받았다.
1998년에 창립한 한국세무학회는 세무회계, 세법, 조세정책 등 조세관련 우리나라의 최대학회로 약 2500여명이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