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영풍제지는 29일 최대주주가 노미정씨에서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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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12.29 15:3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영풍제지는 29일 최대주주가 노미정씨에서 그로쓰제일호투자목적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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