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중공업이 임금협상 타결로 29일 울산과 군산지역 사업장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울산 특수선사업부는 제외됐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2조555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2% 규모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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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12.29 09:31
수정2015.12.29 09:3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중공업이 임금협상 타결로 29일 울산과 군산지역 사업장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울산 특수선사업부는 제외됐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2조555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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