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중공업은 정기선 전무가 자사주 상여금으로 227주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가액은 9만3000원으로 총액은 188억3129만원이다.
정 전무의 주식은 53주에서 280주로 늘어났다. 또 가삼현 부사장이 264주, 계열사 임원인 조영철 씨가 102주를 수령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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