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최근 주가가 폭락한 캐나다의 제약사 밸리언트의 마이클 피어슨 최고경영자(54)가 병가를 내면서 임원진이 회사운영을 맡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밸리언트는 이날 배포한 성명을 통해 피어슨이 지난주 심각한 폐렴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이후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이같이 발표했다.
회사는 법률고문인 로버트 채원과 부사장인 애리 켈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로버트 로질로 등이 CEO의 부재를 메꾸기로 하고, 이사진들이 이를 감독하기로 했다.
피어슨은 최근 밸리언트의 주가폭락으로 떠나간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작업에 매진했다.필러 등 피부과 의약품을 개발하는 이 회사의 주가는 최고점이던 8월보다 50% 가량 떨어진 상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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