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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캐주얼 백팩 4종을 출시했다.
백팩 4종은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넓혔다. 4종은 파베, 파베L, 익스커션L, 아를L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들은 소지품이나 외부 충격에 의한 가방의 뒤틀림과 형태 변형이 적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원단 표면에는 테프론 가공 처리로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의 침투나 오염에 강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노트북 및 태블릿 PC를 휴대할 수 있게 수납공간을 설계했다.
가격은 11만9000~13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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