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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도 나가는" 볼빅오픈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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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도 나가는" 볼빅오픈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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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이 '2016 볼빅오픈챌린지'를 개최한다.


프로와 아마추어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 투어다.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강원도 횡성 청우골프장에서 남녀 각각 16회씩 총 32개 대회가 펼쳐진다. 대회 당 상금 1000만원, 우승상금 300만원 등 총상금 3억2000만원 규모다. 공인구는 볼빅골프공이다.


올해 오클리청우오픈으로 출범해 박부원(50)과 이근호(32ㆍ볼빅) 등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내년에는 여자대회까지 더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미니투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함께 골프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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