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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학점인정 해외대진학 프로그램'으로 미국유학가고 대학레벨 높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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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학점인정 해외대진학 프로그램'으로 미국유학가고 대학레벨 높이는 방법 해커스 GAC 서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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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4일)부터 2016 대입 정시 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코앞으로 다가온 원서접수 일정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 전략 수립에 몰두하는 가운데 예상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에게는 스펙보다 대학레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해커스는 미국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12월 30일(수)과 1월 9일(토) 해커스어학원 3별관 7층 HEP센터에서 ‘해커스 미국명문대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에서는 낮은 내신/수능 성적을 받았지만 해외명문대 진학을 희망하거나 학점까지 인정받고 싶은 미국유학 희망자를 위한 해외명문대 입시 전략을 공개한다. 해커스 미국유학 설명회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유학 사이트(www.HackersUha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 거주 경험 無, 체대 준비하던 학생도 10개월 만에 미국 명문 주립대 합격
‘해커스 GAC’는 낮은 내신/수능/영어성적으로도 미국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입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명문대 출신 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다양한 합격생들의 구체적인 어드미션 사례를 비교해 합격전략에 대한 개별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입시에서는 수능 1~2등급으로도 명문대 진학이 어려운데 반해, 해커스 GAC 과정 10개월을 이수하면 낮은 내신/수능/어학성적에 관계없이 세계랭킹 51위 해외 명문대 진학을 통해 대학 레벨을 한층 높일 수 있다(University of Glasgow, 2014 QS Ranking 기준). 특히 미국 주립대 Big 10 대학교 중 하나인 Iowa State University, 미국 동부 명문대학 George Mason University 등 상위권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로 많은 미국유학생들이 꿈꾸는 미국 명문 주립대인 Iowa State Univesity에 입학한 임소정 학생을 비롯해 여러 학생이 University of Iowa를 비롯한 세계 상위 랭킹 대학교에 최종 합격해 신뢰받고 있다.


해커스 GAC 프로그램, 해외명문대 진학부터 성공적인 유학생활까지 보장
특히 미국유학생 중에는 ‘학습적 문화차이’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에서 10개월 간 진행되는 GAC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미국 학습문화에 빠르게 적응해 유학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단순히 진학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해외 대학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총 720시간의 100% 영어 몰입식 교육을 진행하고, 난이도 심화에 따른 레벨별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유학생활은 물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최대 39학점을 인정받아 전 세계 113개 연계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으며, 총 18개의 교양과목을 선행 학습함으로써 미국대학편입 시 유학기간(1년)과 비용도 단축 가능하다.


아울러 영국 명문 Oxford 대학교 출신 선생님의 ‘All Day Care’로 6시간 정규수업+2시간 관리형 필수 스터디+무제한 자습시간 등의 최소 8시간 학습을 보장한다. 또 미국 명문대 출신, 다년간의 어드미션 경력을 보유한 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돼 대학 지원 준비과정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의 토플/아이엘츠/SAT 강의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시스템 하에 단기간 어학성적 고득점은 물론 해외 명문대 진학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토플/아이엘츠/SAT/GRE 등 1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최신 교재와 해커스 스타강사의 검증된 강의력으로 최고의 강의를 제공하는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여름방학에서 263개의 강의 마감을 기록했다(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 토플종합&단과강좌 2015.07~08 기준). 이에 겨울방학에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발 빠른 등록이 요구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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