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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강성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강성은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200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야인시대'의 OST '야인'을 열창했다.
올해 서른다섯인 그는 데뷔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를 자랑해 "방부제를 먹은 것 같다"는 칭찬을 받았다.
급기야 유희열은 강성과 띠 동갑인 93년생 로이킴에게 "네가 형 같다"고 말했고, 김이나는 "그건 아니다. (강성 옆에 유희열이 있으니) 아버님이 와 계신 줄 알았다"며 로이킴의 편을 들어줘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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