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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박씨’ 가수 이상민이 배우 한예슬과 열애 중인 음악 프로듀서 테디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2015 이슈메이커를 대방출했다. 이중 한예슬과 테디 커플은 2016년 결혼이 예상되는 스타커플 4위에 올랐다.
이날 이상민은 “테디가 지금 YG엔터테인먼트에서 성공한 프로듀서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며 “지난해만 저작권료로 10억원의 수익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테디를 가치로 상정한다면 YG 시가총액의 10% 해당하지 않나”라며 “400~500억원에 해당하는 인물”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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