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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지연이 ‘런닝맨’에 단독 여자 게스트로 출연한다.
22일 SBS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임지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촬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날 ‘런닝맨’은 ‘The House-상속자 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대저택의 상속자 후보로 지정된 ‘런닝맨’ 멤버들의 추격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임지연은 이번 편의 유일한 게스트로 ‘런닝맨’에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여자 게스트가 단독으로 합류하는 것은 이례적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임지연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내년 1월10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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