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레이싱 버라이어티 ‘타임아웃’, 이수근·은지원 앙숙 케미 ‘기대’

시계아이콘00분 4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레이싱 버라이어티 ‘타임아웃’, 이수근·은지원 앙숙 케미 ‘기대’ 사진=XTM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이수근과 가수 은지원이 출연하는 XTM의 새 예능 프로그램 ‘타임아웃’의 유쾌한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XTM은 ‘타임아웃’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는 은지원과 이수근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수근과 어이가 없다는 듯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은지원의 상반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환하던 웃음이 사라진 이수근이 다소 굳은 표정으로 은지원을 바라보고 있고 그 상황을 가수 이상민이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타임아웃’에서는 그동안 ‘1박2일’과 ‘신서유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속고 속이는 콤비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끈 이수근과 은지원의 앙숙 호흡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운전기사 이수근과 대한민국 NO.1 카레이서 유경욱의 운전 대결, 국민바보 은지원과 카이스트의 지니어스 오현민의 두뇌 대결 등 다양한 재미가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임아웃’을 연출하는 신동훈 PD는 “이날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6명의 출연자들이 우승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오는 3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타임아웃’은 6명의 승부사, 이상민 이수근 은지원 오현민 송원석과 카레이서 유경욱이 출연하는 레이싱 버라이어티다. 각각의 출연자에게는 일정량의 시간이 부여되고 시간이 0이 되기 전에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최종 목적지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