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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상 부부 김소연과 곽시양이 화보 사진을 찍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부부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김소연, 곽시양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월호 화보에서도 꼭 잡은 두 손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실제 연인을 방불케 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곽시양을 만나고 스스로 더 나아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요리도 못했는데 잘해보고 싶고,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50분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를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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