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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막내아들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 면세점 프리오픈' 행사에 참석, 머리를 만지며 기자들 질문을 듣고 있다. 김동선 과장은 마장마술 종목 국가대표 선수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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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12.22 13: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막내아들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갤러리아 면세점 프리오픈' 행사에 참석, 머리를 만지며 기자들 질문을 듣고 있다. 김동선 과장은 마장마술 종목 국가대표 선수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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