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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개혁 현장점검 성과보고 대회에서 각 수상자들과 참석귀빈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현장과 떨어진 정책은 실패한다. 탁상공론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현장점검이 창조경영의 지렛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황영기 금투협회장, 임 위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장남식 손해보헙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윗줄 왼쪽부터)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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