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종합미디어그룹 KMH가 중국 화장품·엔터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후 1시30분 현재 KMH는 전장대비 650원(6.47%) 오른 1만700원에 거래중이다.
KMH는 이날 중국 하얼빈시 최대 유통업체 흑룡강성 분마실업그룹유한공사의 유통계열사인 하이푸라이그룹과 손잡고 중국 온·오프라인 화장품 유통과 한류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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