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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16년 설날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천호점, 신촌점 등 13개 점포에서는 다음달 2일부터 진행한다.
주요 상품군의 할인율은 '한우 5~10%·굴비 15~20% ·건과 10~30%·와인 20~60% ·건강식품 10~50% 등이다.
'현대 특선 한우 죽(竹)'을 정상가보다 6%할인한 23만5000원에 판매한다. '유기농산양삼세트 국(菊)'도 20%할인한 20만원에, '영광참굴비세트 난(蘭)'도 15.4%할인한 44만원에 판다.
이 밖에도 현대백화점은 설날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선물 데스크를 설치해 설날 선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e슈퍼마켓(http://esuper.ehyundai.com)와 현대H몰(http://www.hyundaihmall.com)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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