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미국의 3분기(7~9월)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124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와 시장예상치에 비해서 적자 규모가 늘었다. 2분기 경상적자는 1097억달러였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도 1186억달러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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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5.12.17 22:45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미국의 3분기(7~9월)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124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와 시장예상치에 비해서 적자 규모가 늘었다. 2분기 경상적자는 1097억달러였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도 1186억달러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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