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가수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SNS에 속옷차림 셀카를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미나즈는 흰색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육감 몸매를 고스란히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17 14:48
공개된 사진 속 니키미나즈는 흰색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육감 몸매를 고스란히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