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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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66호 담양군 관방제림에 눈이 내려 백(白)이 만들어 내는 환상속에 관광객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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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용편집국부장
입력2015.12.17 11:13
[아시아경제 문승용]
천연기념물 제366호 담양군 관방제림에 눈이 내려 백(白)이 만들어 내는 환상속에 관광객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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