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AD
강과 숲으로 둘러싸인 담양 관방제림은 담빛 예술창고 개관으로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울긋불긋 물든 거목과 누렇게 익은 벼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게 한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승용편집국부장
입력2015.11.03 15:38
[아시아경제 문승용]
강과 숲으로 둘러싸인 담양 관방제림은 담빛 예술창고 개관으로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울긋불긋 물든 거목과 누렇게 익은 벼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게 한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