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 모델 문세림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세림은 점퍼에 손바닥만 한 가죽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문세림은 최근 아시아 보디빌딩 축제 '올림피아 홍콩'에 참여해 여자 비키니 부분에서 당당히 3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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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세림, 손바닥만 한 핫팬츠…'아찔한 각선미'](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5121710545256072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