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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김올리아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배우의 밤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올리아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흘러내릴 듯한 끈 원피스가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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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15 07:58
수정2015.12.15 09:40
사진 속 김올리아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흘러내릴 듯한 끈 원피스가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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