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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 및 쟁점법안과 관련, 국가비상사태 주장에 동의할 수 없어 직권상정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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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12.16 14:3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선거구 획정 및 쟁점법안과 관련, 국가비상사태 주장에 동의할 수 없어 직권상정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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