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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강사 이유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주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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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15 07:55
수정2015.12.15 09:39
공개된 사진 속 이유주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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