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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심으뜸이 명품 힙라인을 뽐냈다.
심으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쿼트하고 난 다음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밀착 운동복을 입고 완벽한 힙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심으뜸은 KBS 예능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힙라인 만드는 비법으로 "하루에 스쿼트 40분동안 1000개 하기"를 꼽아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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