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동탄2신도시 등에 주택 6400여가구 공급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금성백조(회장 정성욱)가 지난 11일 대전 탄방동 본사에서 '2015 협력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호 금성백조 사장을 비롯해 이원형 건축사업본부장, 이창종 영업본부장, 신현상 토목사업본부장 등과 협력사 태민건설의 윤태연 대표를 비롯한 건축·토목·전기·설비 분야 7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시청, 금성백조의 진행중인 사업지 및 사업 예정지 소개, 금성백조와 협력사와의 결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금성백조는 전국적으로 사업지가 다각화되고 있는 만큼 각 사업 현장에서 협력사들이 다양한 경쟁력과 역량을 갖춰줄 것을 주문하고, 자재조달 시스템의 투명성 제고, 품질 강화, 무하자·무재해를 위한 철저한 안전의식 등을 당부했다.
김호 금성백조 사장은 "이제 대전과 충청을 넘어 전국으로 사업지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사 여러분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며 "우수한 건설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공능력평가 64위에 오른 금성백조는 내년 동탄2신도시 C7 주상복합을 포함해 약 638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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