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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예지는 11일 정오 '미친개(Crazy Dog)' 음원을 공개했다.
'미친개'는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의 프로듀서 리시(LISHBEATS)와 마스터키(MasterKey)가 공동으로 비트메이킹에 참여했으며, 파워풀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808 트랩 비트의 곡으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예지의 파워풀한 랩핑과 래퍼 산이의 피처링이 더해져 더욱 강렬해진 매력으로 '미친개'의 완성도를 높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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