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해인이 공백을 깨고 드라마 '마녀의 성'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가운데 과거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해인은 보이스피싱 사기에 대한 전말을 털어놨다.
이날 이해인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인터넷 팝업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라고 심경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해인은 10일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서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고, 뭐 하나에 푹 빠져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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