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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타임(TIME)지가 올해의 인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선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임지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유로존 채무위기와 난민문제 등에서 보여준 리더십을 인정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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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12.09 22:23
타임지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유로존 채무위기와 난민문제 등에서 보여준 리더십을 인정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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