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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8일 오후 2시 왕십리로터리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성동구민 실천약속’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제21차 프랑스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개최를 통한 신기후체제 국제협력 움직임에 즈음해 성동구민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 환경단체인 자연보호성동구협의회, 성동구주부환경연합회 회원과 공무원이 참여해 가정에너지 절약실천방법, CO2 1인1톤 줄이기, 승용차 요일제 및 에코마일리지제 가입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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