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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희진이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도 화제다.
장희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휴일인데 심심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희진은 밀착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8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희진은 8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배우 김광규와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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