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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 피차이 구글 CEO 15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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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구글 CEO 선임 이후 첫 방한
캠퍼스 서울에서 일반인·스타트업 대상 강연


순다 피차이 구글 CEO 15일 방한 순다 피차이 구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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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오는 15일 캠퍼스 서울에서 스타트업과 개발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구글코리아는 8일 순다 피차이가 구글 CEO로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방한해 '파이어 사이드 챗'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5일 오후 1시에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강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일한 공개 행사다.


순다 피차이는 구글의 CEO이며 제품 개발과 기술 전략, 그리고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순다 피차이는 2004년 구글에 입사해 크롬 개발을 주도했다. 2014년에는 구글의 제품과 플랫폼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검색, 지도, 구글플레이, 커머스, 구글 앱스, 클라우드 플랫폼, 안드로이드와 크롬 개발과 엔지니어링을 이끌었다.


순다 피차이는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과 오랫동안 함께 일했고 올해 8월, 구글의 CEO로 선임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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