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점프!해외건설]조흥구 삼성물산 상무 "남자로서 가장 장대한 일"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조흥구 삼성물산 상무는 가끔 자신이 이끌고 있는 탄종파가 복합빌딩 공사 현장 주변을 산책삼아 둘러보고는 한다. “한 층씩 올라가면서 변해가는 건물을 보노라면, 스스로 대견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남자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일 중에 이만큼 장대한 게 있을까 싶은거죠.”


26년동안 근무하면서 인천공항과 캐리비안베이, 서울시 새청사 등 국내 대표적인 프로젝트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그에게도 탄종파가 현장은 또 다른 도전이었다. 국내 기술팀에 근무하면서 부르즈 칼리파 등을 담당하다가 2013년 싱가포르로 나갔다.

[점프!해외건설]조흥구 삼성물산 상무 "남자로서 가장 장대한 일" 조흥구 삼성물산 상무가 싱가포르 탄종파가 현장 꼭대기에 서 있다. (사진=박철응 기자)
AD

“도전의식을 부르는 현장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공사야 한국이나 해외나 비슷할테고, 글로벌하게 해보자는 마음이었죠. 싱가포르 최고 빌딩이라는 데 매력도 느꼈구요.”


싱가포르는 가장 “페어(공정)”한 시장이라고 했다. 실력만 갖춰져 있다면 많은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이다. “발주처와 밥 먹고 술 먹고 하는 문화가 없어요. 오죽하면 점심도 같이 안 먹고 회의만 하면 끝이에요. 이익 창출하기엔 좋은 나라죠. 일은 해 놨는데 돈 제대로 안 주고 질질 끄는 일 따위는 없거든요. 물론 가장 중요한 것으 실력입니다.”

탄종파가 현장을 총괄 지휘하는 그의 가장 큰 무기는 자신감이다.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됐다. “건설이야말로 경험 산업이지 않습니까. 신입사원 때부터 팀장과 소장을 지내면서 다양한 현장을 거치다보니 어떤 현장이 주어져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못 하겠다는 현장은 없을 것 같아요.”


탄종파가 빌딩은 설계대로 290m 높이까지 골조 공사를 끝내고 마감 공사를 남기고 있다. 이제는 다시 시간과의 싸움이다. “좋은 품질로 발주처를 만족시키면서 끝내야 하죠. 시간에서 지면 다 지는 겁니다.”


숱한 경험으로 다져진 그이지만 자신감만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안전이다. “철두철미하게 안전 관리를 하지만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죠. 그렇다고 뜻대로 안 되는 거라고 말하기는 안전사고의 타격은 너무 크거든요. 매일같이 30분 일찍 새벽에 출근해서 맨 처음 하는 것이 ‘지켜달라’고 하는 기도입니다.”


사고 없이 공사 기한을 지키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기본 설계는 다른 전문업체가 했지만 세부적인 설계는 삼성물산의 몫이었고 다른 업체에 비해 효율적인 방식을 추진했다.


“구조 안전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벽 두께나 기둥을 줄이면 철근이나 콘크리트가 덜 들어가지요. 불필요한 것들을 깎아낸다고 할까요. 싱가포르 정부의 철저한 승인 과정을 거쳐야 하구요. 워낙 안전을 중시하는 나라니까요. 경쟁이 너무 심해서 이제 수주를 하려면 기술 경쟁력이 월등해야 합니다. 책임 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비용 절약까지 해줘야 하죠.”


골조를 올릴 때는 1주일에 한 개 층씩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해서 지켜나갔다. 하루 이틀씩 지연되면 결과적으로 엄청난 시간 차이가 발생한다. 그만큼 정교한 공정 관리와 자재 배치가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현장에 올려야할 무게가 10t인데 크레인을 잘 못 설치했다고 해 봐요. 원하는 용량만큼 못 들면 큰 일 나는거에요. 어떤 종류의 크레인을 몇 대 놓고 돌아가는 반경은 어떤지를 치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그런 계획을 얼마나 잘 세우느냐에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는 신입사원 때부터 현장 근무를 자원했다고 한다. “현장 일이 워낙 힘들다보니 신입사원들은 견디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신입사원을 달걀 같은 존재라고들 해요. 언제 깨질지 모른다고. 그래도 나는 ‘건설업체 들어왔으면 어디든 가라면 가야 한다’고 생각했죠. 아무데나 보내달라고 했더니 전남 광양으로 보내더군요.”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살아왔던 그였다. 생전 처음 가 본 객지에서 제철소 내 부대시설 공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여름휴가 때 25년만에 우연히 찾은 그 곳에서 하는 공연을 봤다. 그는 “감격했다”고 했다.


캐리비안베이 공사 때는 슬라이드의 안전성을 직접 테스트하는 아찔한 경험을 했고, 서울시 새청사는 책임자로서 역할을 했다. 그는 탄종파가 현장에 있으면서 “한 층 올라갈 때마다 우리가 더 높아진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초고층은 삼성이라는 신화를 써나가고 있다는 자부심이다.


조 상무는 자신이 현장에서 흘린 땀이 건축물로 오래도록 남아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들과 딸이 있는데 아빠가 하는 일에 대해 자랑스러워 합니다. 대대손손 자취를 남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만한 건물을 짓고 바라볼 수 있다는 것, 그건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