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엔쓰리는 전우정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인해 중도 퇴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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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12.07 16:2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엔쓰리는 전우정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인해 중도 퇴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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