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프로스테믹스는 문제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회사 주식 1093주를 추가로 매수해 보유지분이 5662주로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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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12.07 09:2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프로스테믹스는 문제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회사 주식 1093주를 추가로 매수해 보유지분이 5662주로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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