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패션스트리트에 위치한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데상트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헤비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데상트는 올 겨울 종이접기를 모티브로한 새로운 다운재킷 F360 O.P.S.를 출시했다. 한 판으로 된 원단을 이리저리 접어 만든 다운재킷은 절개선이 거의 없어 활동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다. 지퍼는 모두 방수 처리했고, 핸드 워머가 딸려있어 소매 사이로 눈이나 바람이 들지 않는데다 커다란 주머니도 여러 개 달려 있다. 충전재는 오리털을 사용해 가격도 착한 편이다. 39만 9000원.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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