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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소속 가수 트와이스의 신인상 수상을 축하했다.
박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와이스 여자신인상 수상 축하해. 이번 수상이 너희들의 성공의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진영과 트와이스는 시상식에서 받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트와이스는 JYP에서 5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2일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MAMA;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신인상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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