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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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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3 10:07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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