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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탱탱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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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3 08:52
수정2015.12.03 09:18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탱탱한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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