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프니 조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3 08:51
수정2015.12.03 09:18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