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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사라 진 언더우드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블랙 색상의 란제리만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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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2 09:15
수정2015.12.02 09:34
화보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블랙 색상의 란제리만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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