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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사라 진 언더우드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사라 언더우드는 누드톤의 밀착 전신 코르셋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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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2.01 10:27
수정2015.12.01 10:33
셀카 속 사라 언더우드는 누드톤의 밀착 전신 코르셋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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