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잉글리쉬 머핀과 오믈렛 패티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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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립식품이 ‘에그러버샌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에그러버샌드는 쫄깃한 잉글리쉬 머핀 사이에 달걀 패티와 고소한 치즈가 함께 들어 있는 브런치 스타일 샌드위치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 따뜻한 샌드위치다.
특히, 에그러버샌드의 달걀 패티는 오믈렛 스타일로 채소가 사이사이 박혀 있어 씹히는 맛을 살렸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을 더했다.
우유나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식사대용으로도 좋으며 구매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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