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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채용을 진행한 기업 10곳 중 4곳은 신입사원 대신 경력사원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선호하는 경력 연차는 3년차로, 가장 선호하지 않는 경력 연차로는 1년차가 꼽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올해 채용을 진행한 기업 203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경력사원 채용으로 대체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43.5%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에서 가장 선호하는 경력직 연차는 '3년차(49.4%)였다. 이어 2년차(25.8%), 5년차 이상(18%), 4년차(3.4%),1년차(3.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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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 10곳중 4곳, "신입 대신 경력 뽑아" / 원다라 기자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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